배다리생태공원 등 지역 환경분야에 큰 관심
조례 발의 76건 시의원 중 최다, 활동 활발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선거 평택시 제5선거구 출마를 앞두고 있는 김수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제7대 평택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듯이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수우 시의원이 출마하는 경기도의원선거 평택시 제5선거구는 비전1동과 비전2동을 포함하고 있다.

김수우 시의원은 제7대 평택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배다리생태공원 추가시설 24억 확보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건립 106억 4000만 원 확보 ▲배다리생태공원 모산골평화공원 수질 개선 7억 확보 ▲매봉산 치유의 숲 조성비 227억 확보 ▲모산골평화공원 조성비 173억을 확보하는 등 지역의 환경분야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김수우 시의원은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및 공여구역 환경사고 예방 및 관리 조례 ▲평택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 ▲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평택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평택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등 76건의 조례를 발의해 가장 많은 조례를 발의한 시의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김수우 시의원은 제7대 평택시의회에서 평택시정 7분 발언으로 ▲삼성전자 평택 청년 최우선 고용 ▲국제교육특구의 조속한 지정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추진 ▲대학병원 유치 ▲평택시청 민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제언 ▲소사벌4초등학교 조기신설 촉구 ▲무분별한 원룸 대책 ▲간선 급행버스 체계 질의 ▲상수도 부실공사 대책마련 촉구 ▲군소음법 제정을 촉구해 평택시 행정부로부터 개선을 약속받는 등 시민을 위해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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