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표창·9000만원 인센티브 사업비 받아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8개 분야 고득점


 

 

 

평택시가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2018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행사에서 장관 표창과 함께 9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에 고용노동부가 추진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전파·지원하는 제도로, 평가는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 등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택시는 일자리대책 추진의 체계성, 지자체장의 의지, 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창의성, 대표사업 등 8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하도급 관리팀신설, IBK와 MOU를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운전자금 조성, 외투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삼성전자 배관공양성 아카데미 연계, 주한미군교역처 합동 일자리 채용행사 개최 등 고용창출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등 일자리 정책에 대한 평택시의 강한 의지가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는 취약계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일자리의 양적인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도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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