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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세교1구역 재개발 ‘공공지원 민간임대 추진’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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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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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 선정
청년·신혼부부 등에 8년 이상 임대·공급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2018년 국토교통부 하반기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8월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을 기업형 임대 사업자가 일괄 매수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기존 주민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8년 이상 맞춤형 임대·공급하는 공공성을 강화한 사업이다.

평택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세교동 202-5번지 일대 공동주택 약 1341세대를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부지 북쪽으로 지제역과 남쪽으로는 평택역 등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에는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인근에 고덕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에 있어 임대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분양 리스크가 사라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8월 1일 국토교통부 업무위탁기관인 한국감정원의 최종 현장실사에서 장기 침체된 정비 사업으로 재산권을 제한받고 낙후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의 고통 해소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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