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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민간과 기업이 함께’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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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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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한국서부발전, 민·관·공기업 MOU 체결
서부발전, 일자리 창출 후원금 4억 원 전달


 

   
 

 

평택시와 한국서부발전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들의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차 사업과 오백국수점, 지역시민쉼터 카페 등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해왔다. 또한 ‘평택시 민·관·공기업 네트워크 6개 기관’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월 11일 평택시 소사동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평택시 민·관·공기업 네트워크 6개 기관’이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한국서부발전은 이날 4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경쟁력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차장과 카페 4호점 운영 예산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 등 시민 33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민·관·공기업 간 협치를 통해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서부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4억 원이라는 큰 후원금을 지원한 한국서부발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성 평택복지재단 이사장과 이광형 평택시 사회복지국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장, 김양수 평택지역자활센터장, 김현기 동방사회복지회 동방평택복지타운 대표, 최중경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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