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평택항
신종 코로나 피해 중기·소상공인 지원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평택시, 제조 중소기업 최대 3.4% 이자 감면
소상공인 1인당 최대 3000만원 보증 지원


 

   
 

 

평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금융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중소 제조업체에 40억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한 업체당 최고 5억 원을 기존 대출이자보다 2.0~3.4%p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어 중소 제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중 모집공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지원 업체를 선정 후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간은 기본 1년이며, 이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에 신용대출 보증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평택시는 소상공인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금융대책 이외에도 평택시는 취득세‧지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징수·체납처분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평택시에서는 평택시‧출장소‧상공회의소‧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소에서 중소기업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피해와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