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평택항
일본계 품종 대신 ‘토종경기미’ 확대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경기도, 경기도 우량 종자 2677톤 공급
도내 벼생산 농민 선호 7개 품종 공급


 

   
 

 

경기도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8개 시·군 지역농협에 경기미 우량종자 2677톤을 공급한다. 현재 경기도 공급 물량의 72.5%를 차지하는 일본계 품종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토종 경기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우량품종 공급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공급 품종은 추청, 대안, 삼광, 맛드림, 화선찰, 고시히카리, 오대 등 도내 벼 생산 농업인이 선호하는 7개 품종이다. 이 중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는 전년 대비 공급량을 지난해 2045톤에서 올해 1877톤으로 8.2% 줄인 반면 국내 개발 품종인 삼광과 대안 등의 공급량은 지난해 483톤에서 올해 580톤으로 10%늘렸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올해 초 농업인이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한 물량으로 지역농협을 통해 4월 초순까지 농가에 공급된다. 추가로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의 ‘정부 보급종 신청’란에서 품종별 잔량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종자의 수령 방법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박종민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지난해에는 태풍 링링 등으로 인해 종자 생산 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겨울철 고온다습 현상으로 병충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 종자를 소독하려면 30℃의 물에서 48시간 동안 충분히 담갔다가 꺼내 주어야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삼광벼
   
▲ 삼광벼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