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선도에 최선 다할 것”

 
한국청년회의소 제62대 중앙회장에 선출된 이기철 회장이 1월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취임식을 개최해 한국JC 이기철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기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JC의 비전과 더 영광스러운 미래에 대한 염원을 전국 모든 JC청년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며 ”청년세대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정책이슈와 대안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기철 신임회장은 1999년 팽성JC에 입회한 이후 팽성JC 회장, 경기지구JC 지구회장, 한국JC 대외정책실장 등 중요 직책을 역임하며 JC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현재 평택시주민자치위원, 경기도교육장학재단 이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발한 지역사회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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