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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회의원, “뉴딜펀드, 무책임한 정권의 대국민 세일즈”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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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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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회의원, 경제분야 대정부 송곳질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 목적 따져 물어


 

   
 

 

유의동 국회의원이 제382회 국회 제6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펀드’의 허점과 사모펀드 사기사건에 대한 수수방관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은 코로나로 경제가 힘든데 수천억 원대의 펀드사기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인 자본시장의 신뢰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대정부질문을 시작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해당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대통령 측근과 여당 실세의 개입 의혹이 무성함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물론 정부 당국마저 나서지 않는 와중에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뉴딜펀드라는 새로운 펀드를 만들어 대국민 세일즈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유의동 국회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펀드 구조 문제 ▲펀드 운용 문제 ▲펀드 수익에 대한 조작 가능성 등을 조목조목 따져 묻고 뉴딜펀드는 설익은 정책이자 정권 유지를 위한 도구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한 질문에서는 ▲옵티머스 핵심 관계자 이혁진 소환 문제 ▲청와대와 총리실의 수수방관 대응 ▲검찰의 수사 지연과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 목적 등을 따져 물으며,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대한 현 정권의 방관자적 태도를 질타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정부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정권 유지가 아닌 국민의 필요와 나라의 필요에 조금이라도 부응하는 정권으로의 변화를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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