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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 “북한이탈주민 정책 실정 맞게 강화해야”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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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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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경기도 평화협력국 행정감사
북한이탈주민 현황 파악 후 정책 강화 필요


 

   
 

김재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이 지난 11월 1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감사’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김재균 도의원은 “행사는 사람이 진행하기 때문에 행사를 진행하는 공직자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행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평화협력국 직원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민간 통일교육 단체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사는 기존의 민간통일단체와 협력해 효과적으로 교육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수는 1만 명이다. 이분들이 정착 후 좋은 인식을 가질 때 통일의 근간이 된다”며, “북한이탈주민은 전혀 다른 사회체제와 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다. 주무부서인 경기도 평화협력국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기본 자료를 제대로 파악하고 알맞은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사와 자주 만나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자체조사를 시행하고, 기본적인 자체 데이터 확보와 활용으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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