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평택역 광장에서 유관기관·협력단체 참여

 
평택경찰서가 5월 2일 오전 8시부터 평택역 앞 광장에서 4대 교통무질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등이 모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차로 꼬리 물기·끼어들기·이륜차 인도주행·깜빡이 안 켜기 등 교통무질서와 4대악 근절을 위해 시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기관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전단지 배부와 교통 홍보를 전개했다.
이석권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과 합동으로 4대 교통무질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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