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각각 평택사랑상품권 100만원 전달
사랑의 좀도리운동, 사회공헌으로 취약계층 지원

지산동행정복지센터
지산동행정복지센터

 

송탄새마을금고가 지난 2월 1일 지산동행정복지센터와 신장2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원 상당의 평택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송탄새마을금고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1998년도부터 진행됐다.

공광식 송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올해에도 좀도리운동를 무사히 진행해 다행”이라며, “다음에도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에 유주형 평택시 지산동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온 송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대현 평택시 신장2동장은 “후원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행정복지센터
신장2동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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