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산층 위한 정책 펼칠 터”

 
4·11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자 김훈(평택시 제4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비전동 남부복지관 옆 공원에서 비영리봉사단체인 ‘연탄길’의 사랑의 밥 나누기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연탄길 회원이기도 한 김훈 후보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식판을 나르며 봉사활동을 했다.
김 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이 팍팍해 지고 있는 현실에서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펼쳐 시민과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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