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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 -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첫 삽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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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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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사업이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

 

   
▲ 김수우 대표
브레인시티프로젝트
금융투자

2021년 우리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브레인시티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50만 시민과 함께 지켜보며, 가슴 뿌듯함과 동시에 두 어깨에 느껴지는 커다란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본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살기 좋은 평택 건설로 시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2010년 사업 승인 이후 사업 취소와 취소처분 철회, 사업자 변경, 성균관대 분양 포기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결국 오늘에 이르렀다. 결코 미래가 밝지만은 않았던 아픔의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번 기공식에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 4912㎡(약 145만 9535평) 부지에 연구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교육, 연구, 문화, 기업의 지식기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기존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제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단지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첫째, 4차 산업 연구와 교육 시설 유치를 통한 미래형 복합도시 구축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둘째, 다국적 정주 및 커뮤니티 환경조성으로 다국적 인재를 육성하는 글로벌 지식도시 구축으로 연결되며 셋째, 기능과 용도를 복합화한 용지체계 조정으로 전문가와 청년, 산업과 문화 간 교류를 추구하는 융복합 문화도시를 구축하게 된다.

이로써 평택시는 경기 남부 테크노벨리와 환서해권 경제권 축에 자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관문이자 수도권 이남의 교통, 물류, 경제 요충지로 거듭날 것이다. 더불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LG전자 디지털파크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벨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큰 산을 넘어 오늘에 이른 브레인시티 사업은 이제 글로벌 명품도시 평택의 관문이 된다. 나아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단지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명실상부 한반도 평화 교류와 국제문화 교류를 주도하는 21세기 국제화 중심도시로 그 위상이 우뚝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이언스 파크’, ‘브레인 트리’, ‘테크노 벨리’ 등 앞으로 그 어떤 이름으로 불리게 되든지 브레인시티의 내일은 분명 환하게 빛 날 것이다. 필자는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의 대표로서 사업의 추진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 평택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와 소통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진실하게 경청하겠다. 브레인시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오랜 기간 인내한 시민의 걱정과 염려를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다. 추진하는 사업이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평택시의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 내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되새기며 ‘죽을 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제갈량의 사이후이死而後已의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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