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평택시장

“미래를 선도하는 평택을 함께 이끌어 주세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독자가 찾는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눈, 평택을 보는 창’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담는 지역 정론지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영태 대표이사님, 박성복 사장님을 비롯한 <평택시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책무를 다해 왔으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으로 참여와 소통, 사회통합에 앞장서 온 선진 언론의 중심입니다.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며 시민들의 뜻과 힘을 모으는 여론의 구심체로써 책임을 다하고 평택을 선도하는 공감·소통·울림이 있는 열린 신문을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건전한 언론으로서 공익적 사명감을 지켜가며 지역사회를 바람직하게 이끌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형적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포용적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미래를 선도하는 평택이 될 수 있도록 <평택시사신문>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유승영/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론지가 되어주세요”

2011년 창간 이래 평택시민과 함께 걸어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59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년 동안 정직한 뉴스 전달, 건전한 여론 선도, 올바른 비전 제시라는 3대 사시를 위해 노력한 이영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우리 사회 곳곳의 중요한 현안과 숙원 과제들을 심층적으로 보도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민주적이고 건전한 지역 여론을 충실히 전달하여 평택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자치분권 2.0’ 시대가 대단원의 막을 올리며 지방분권화의 진전을 이룬 지금, 지방의 권한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고, 시대는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합리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내줄 참된 언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년간 한결같이 해오셨듯, 굳건히 지역언론의 지평을 개척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에는 지혜와 용기를 나누고 좋은 일에는 기쁨을 함께하는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우리의 역사를 기록하여 평택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정론지로 눈부신 성장을 기원합니다.

 

■ 유의동/국회의원

“더욱 사랑받는 평택 지역지가 되어주세요”

<평택시사신문>이 어느덧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평택 곳곳을 취재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기자분들과 <평택시사신문>의 성장에 이바지해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세상을 보는 눈, 평택을 보는 창’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평택시민들에게 정직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평택의 발전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굵직한 현안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우리 평택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며, 지역 언론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사신문>이 현장감 있는 전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더욱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지역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평택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평택이 양적으로만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등 훌륭한 운영체계를 갖춘 도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평택에서, 그리고 국회에서 제 맡은 소임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평택시사신문>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홍기원/국회의원

“평택시민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 주세요”

평택과 함께 성장해 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직하고 건강한 언론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태 대표이사님, 박성복 사장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역의 역할과 권한이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의 빠른 발전과 변화에 발맞추어 평택의 각종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파하며 지역언론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해 왔습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책임 있는 언론으로써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온 <평택시사신문>이 앞으로도 시민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 더 많은 독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 역시 <평택시사신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지나온 12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정직한 뉴스 전달’, ‘건강한 여론 선도’, ‘올바른 비전 제시’라는 3대 사시社是를 지키며 평택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시민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건강한 언론으로 나아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원희 /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시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이끌어 주는 지역 정론지의 사명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큰 초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동현 / 평택대학교 총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대학교는 ESG추진준비단 발족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사신문>이 평택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임지원 / 국제대학교 총장

평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건강한 지역신문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보는 눈, 평택을 보는 창’이라는 기치를 살려 정직한 보도, 건전한 비판, 깊이 있는 뉴스 전달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종민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평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애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의 든든한 벗으로서 시민의 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더욱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진태 / 평택경찰서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기사에 묻어나 있습니다. 평택경찰이 추진 중인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심층 보도는 지역 치안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창간 12주년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장진수 / 평택해양경찰서장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온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평택시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는 <평택시사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지역 언론으로 굳건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보선 / 평택문화원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평택문화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평택의 모습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평택시사신문>이 되기 바라며 문화·예술·여가 등 시민의 풍요로운 삶에도 관심을 갖고 지면으로 그려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보영 /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직한 뉴스 전달’, ‘건강한 여론 선도’, ‘올바른 비전 제시’라는 3대 사시를 통해 귀중한 정보와 올바른 가치를 전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식 / 평택시민단체협의회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바른 정보 전달로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평택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서강호 / 한국예총 평택지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제12주년을 축하합니다. 진실한 보도로 지역사회에 빛과 희망을 전하며 12년 동안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의 성공적인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며, 미래에도 더 많은 독자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동훈 / 평택시발전협의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담론을 일궈내 온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이 균형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으로서 시민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덕일 /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이천석 / 평택시새마을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과 함께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고,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위해 헌신한 그동안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새로운 평택을 만드는 데 지역 대표 언론사로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종안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장

평택을 대표하는 언론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 모두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대표 신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평택시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민서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평택시지회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평택시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더 나은 평택시를 위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 현안과 관련한 대화의 장을 열어주신 <평택시사신문>에 감사드리며, 미래에도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중근 / 평택YMCA 이사장

평택YMCA 가족과 함께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처음 태동할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활동을 이어온 <평택시사신문>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재와 같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윤영순 / 평택YWCA 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평택YWCA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전달과 건강한 여론 형성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소외된 약자들의 손을 잡아주는 지역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평택시사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종선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장

평택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힘써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1000여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모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표 신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박종근 / 평택시체육회장

스포츠의 가치 건강한 삶! 행복한 삶! <평택시사신문> 창간 12주년을 평택시 체육인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정직한 뉴스와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과 소통·화합하는 대표적인 평택지역 언론매체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승우 / 평택시사신문 지면평가위원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론직필 正論直筆 하기 위해 애쓰는 <평택시사신문>이 자랑스럽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과 함께 해 기쁘게 생각하며, 지면평가위원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전에 동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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