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스타필드 1층 특설무대에서 공연
12월 16일과 23일 토요일 오후 5시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가 12월 16일과 23일 오후 5시에 안성스타필드 1층 특별무대에서 크리스마스 희망 콘서트를 진행한다. 

12월 16일에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바리톤 박정인, 피아노 백순재 등이 출연해 세실리아 이발사와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 여섯 곡을 노래를 부르고 The Brio 앙상블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연주한다. 

12월 23일에는 글로리듀오앙상블이 출연해 라스트 카니발 외 4곡을 연주하고 무한 ill Choir 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북치는 소년 외 여섯 곡을 연주한다.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인 송용현 목사는 “평택과 안성 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 희망 콘서트인 만큼 많은 관람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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