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선거구 예비후보자-평택지역신문협의회·미디어평택 공동인터뷰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선거구 출마 배경?평택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도시이고, 그곳에서 제가 가진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했다. 2002년부터 평택 세교산업단지에서 자동차 부품업을 창업했고, 좋은 일자리도 창출했고 평택경제를 위해 기여한 바도 있다. 제가 가진 가치를 평택에서 펼치려고 평택갑 출마를 결정했다. ■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제21대 국회에서는 기업인 출신, 실물경제인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선거구 예비후보자-평택지역신문협의회·미디어평택 공동인터뷰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선거구 출마 배경?경선을 통해 우리 당원과 시민의 지지로 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됐다. 제21대 국회에서 평택의 막힘없는 발전과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반드시 최선을 다해서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초선으로 4년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평택지역에서 추진해 왔던 사
■ 정당지지도갑-민주 36.9%, 국힘 34.4%을-민주 39.2%, 국힘 33.6%병-민주 39.5%, 국힘 34.3%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을 25일 앞둔 3월 16일과 17일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 3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시행한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1차 다자간 가상대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세 개의 선거구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각각 700명(통신 3사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9% 더불어민주연합 22.9% 조국혁신당 20.6%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39.2% 민주당 심판론 28.4% 여·야 동시 심판론 15.0%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갑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52.1%의 지지를 얻어 34.9%에 그친 국민의힘 한무경 후보를 17.2%p 크게 앞섰다. 뒤를 이어 진보당 신미정 4.7%,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2% 조국혁신당 25.3% 더불어민주연합 19.8%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40.5% 민주당 심판론 28.4% 여·야 동시 심판론 15.0%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을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이병진 후보가 48.0%의 지지를 얻어 36.3%에 그친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를 11.7%p 앞섰다. 뒤를 이어 새로운미래 오명근 후보가 6.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7% 조국혁신당 24.4% 더불어민주연합 22.1%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42.8% 민주당 심판론 27.1% 여·야 동시 심판론 17.3%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병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49.5%의 지지를 얻어 38.1%에 그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11.4%p 앞섰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유지훈 3.6%, 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 17일 평택을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세 명에게 힘을 실었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평택동 박애병원 인근 ‘평택역 새시장거리’ 일대를 돌며 상인, 시민과의 만남을 가진 뒤 평택역 앞 광장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재명 대표는 평택역 앞 광장에서 미리 준비한 파란색 호루라기를 분 뒤 “제가 호루라기를 준비해 온 이유는, 우리가 윤석열 정권에게 경고를 해야 되겠다, 이런 의미”라면서, “이번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두려워하기는커녕, 국민을 무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16일 평택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평택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세 명에게 힘을 실었다.한동훈 위원장은 먼저 유의동 평택시 병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후진하게 하는 이재명, 조국, 통진당 아류 같은 후진 세력들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평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택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고, 결국 대한민국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히며 평택지역 지지자들의 결집을
국민의힘을 탈당해 지난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입당한 지 3일 만인 3월 17일 이재명 당 대표가 평택을 방문한 공식 행사에 처음 참석해 “평택 세 곳을 모두 이겨 보답하겠다”고 선언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평택시 갑·을·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공재광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단상에 올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지 3일 됐다. 입당하면서 각오했다. 4월 10일까지 공재광의 이름을 접겠다. 대신 평택의 홍기원, 이병진, 김현정으로서 이름
평택시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야권 단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으로 결정됐다.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은 이번 진보당과의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과 겨루게 된다.진보당 신미정 후보는 단일 후보가 결정된 후 SNS에 올린 글에서 “굴욕적 외교,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외면한 거부권 독재정치,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되어야 한다”며, “급격한 인구증가에 못 미치는 평택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주민의 삶과 뜻을 담은 정치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시 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평택시 서정동 한무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정우성·유의동 평택시 을·병선거구 예비후보, 조은희·윤주경 국회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했다.한무경 예비후보는 이날 “평택갑은 지난 총선, 대선, 지방선거 세 번 다 내리 졌다. 이런 가운데 당에서 저를 단수 추천한 것은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 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겠다”고 선언했다.평택시 비전동 유의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무경·정우성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했다.유의동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 전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민주당에서 몰아줬다”며, “그 결과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 국민 안전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시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으로 채울 것”이라고 선언했다.평택시 서정동 홍기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홍기원 예비후보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세운 슬로건이 공정과 상식이다.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 역대 정부, 어떤 정권보다고 가장 모자라지 않은가”라며, “이제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이 3월 18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평택시 갑선거구 한무경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한 가운데 한무경 후보 한마음캠프 측은 “허위 사실과 비방 내용을 언론사에 배포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민재단은 한무경 후보 공천을 취소할 부적격 이유에 대해서는 첫째, 한무경 후보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벌금 100만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등 두 건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범죄 이력을 가진 점, 둘째, 한무경 후보가 대표로 있었던 회사에서
지난 3월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3월 1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평택 지역사회와 각 정당이 크게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다.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이후 오후 1시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이재휘 경기도당 사무처장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홍기원·이병진·김현정 후보자 세 명이 참석한 가운에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이날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평택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병선거구 야권 단일화를 추진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예비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결정했다.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예비후보와 진보당 김양현 예비후보는 3월 15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후보 단일화와 정책 협약을 약속했다.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 2월 21일 합의한 개혁진보연합의 합의 정신에 따라 윤석열 심판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선언했다.정책 협약을 통해서는 ▲야권 단일화 후보 당선 후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에 가로막